더듬거리면서 읽기라도 하는 영어를 왜 우리는 한마디도 말하고, 알아듣지 못할까요?

그것은 바로 말, 즉 언어로서의 영어를 만나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능, 토익을 열심히 공부해도, 우리는 어느새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빠르게 '번역'하는 작업을 우리는 '직독직해' 라고 부르면서 공부해 왔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한국어와 단어도, 서순도, 문법체계도 완전히 다른 외국어, 즉 '말' 과 '언어' 입니다.

우리는 문장을 조각조각 분해하여 해석은 할 수 있지만, 조합된 말을 알아듣거나,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언어로써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당연히 언어를 언어로써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바로 영어로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우리는 어디서 누구와 영어로 대화해야 할까요?

학원을 가자니 무섭고, 고정된 시간에 이동까지 해야 하니 부담스럽죠.

또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학원 수업, 그룹 수업의 경우 내 실력, 내 상황에 맞는 대화가 불가능하고,

주어진 시간에서 나 자신이 말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럴때 바로 화상영어가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 장소가 어디든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 같이가 아닌 선생님과 1:1로!

영어로 말하고 싶은 분들은 화상영어를 주목하세요!